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- 2030대 여자라면 공감하게될 드라마
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/ 2030대 여자라면 공감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는 2008년 6월에 SBS에서 방영했던 드라마입니다. 16부작으로 최강희, 이선균, 지현우, 문정희, 진재영이 출연한 도시를 살아가는 미혼 여성들의 이야기인데요. 20대 중반에 막 사회생활을 앞두고 본 드라마여서 그랬는지 저에겐 인생 드라마가 되었습니다. 현재 20대~30대를 살아가고 있는 분들에게도 공감이 될 만한 드라마라 여겨집니다. 달콤함 나의 도시 줄거리 주인공 오은수(최강희)는 직장생활 7년 차인 평범한 서른살 입니다. 은수의 친구 남유희(문정희)는 뮤지컬 배우의 꿈을 품고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, 하재인(진재영)은 만난 지 얼마 안 된 남자와 결혼을 하겠다고 합니다. 이들은 15년 지기 친구들로 같은 도시에 살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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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4. 14. 23:53